할리우드 모델 카일제 제너가 이번에 극강의 개미허리를 뽐냈다. 미국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카일리 제너는 14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스텔톤의 운동복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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