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성인

미국 톱 모델 벨라 하디드가 아찔한 누드톤 수영복을 선보여 화제다. 명품 브랜드 불가리 엑세서리 컬렉션의 새로운 엠버서더로 선정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벨라 하디드는 1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계곡에서 지인들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들에서 벨라 하디드는 살색과 거의 똑같은 톤의 수영복을 입어 마치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일으켰다. 특히 엉덩이의 주요부위만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수영복 뒤태가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벨라 하디디는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언니와 함께 세계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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