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축국 경기에서 너무 섹시한 여성이 부심을 맡아 화제다. 최근 SNS에는 당시 경기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섹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부에노다.
사진/ SNS 캡쳐
사진/ SNS 캡쳐